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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서해대학, 옛 명성 되찾을 수 있을까?
 [2019-02-02 00:18]
서해대학이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돼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이 자구책을 마련해 위기를 벗어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옛 명성 되찾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해대는 지난 1973년 군산전문학교로 시작해, 1998년 5월 현재의 서해대학으로 교명을 바꾸면서 지난 45년간 군산과 함께했다.



하지만 2015년 이중학 전 이사장이 학교자금 146억원 가량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돼 실형을 받고, 지난해 초 ‘2017년 교원양성기관 평가’ 결과 유아교육과가 최하위 E등급을 받아 해당과가 폐지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8월에는 재정지원 제한대학(유형Ⅱ)에 선정돼 올해부터 3년간 정부 재정지원이 전면 제한됐다. 이에 따라 서해대는 2021학년도까지 전체 정원의 30%를 감축해야 하며, 신․편입생의 경우 국가장학금을 전혀 받을 수 없고, 학자금 대출도 100% 제한되는 등 개교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서해대는 올해 주·야간을 포함해 수시 503명, 정시 47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지만 수시전형이 끝나고, 지난달 25일 정시전형 최종합격자 발표까지 마친 현재 수시 84명, 정시 28명 지원이 전부다.



이는 당초 대학에서 모집하려는 학생수의 대략 20.3% 정도로 입학 전까지 유동적인 학생수를 고려해본다 해도 예전에 비해 지원자가 크게 줄어들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서해대는 특별장학금 제도를 통해 2019학년도 신입생 전체 대상으로 1, 2학기 통틀어 한 해 동안 국가장학금에 해당하는 액수만큼 학교에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대학 내 자구책을 마련해 학생수를 늘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별장학금 제도는 학생들의 복지와 관련된 비용을 제외한 교직원들이 사용하는 경상비용 부문에서 긴축해 신입생들에게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려 하지만 현재로서는 2020년에도 이 제도가 지속될지 여부는 미지수다.



이와 관련해 박재승 서해대 총장직무대행은 “서해대가 개교 이래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구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대학 내 구성원들이 만든 자구책으로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적지 않은 상황이어서 외부에서 서해대에 많은 재정적 도움과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대학은 학생이 있어야 존재가치가 있는 만큼 최대한 학생을 위한 지원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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